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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 안성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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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성용 작성일14-01-03 10:35 조회2,508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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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성용 목사입니다^^
 
작년 연말에 급하게 GCTS를 떠나느라 인사드리지 못한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곳을 대신해서 여러 지체님들에게 인사드립니다.
 
GCTS에서 여러 전도사님과 목사님들께 죄송했던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 한국에서 M.Div하고 전담사역 4년 하는 동안 한번도 유학생각을 해본적이 없던 사람입니다.
그랬던 사람이 갑자기 반년 정도 토플 공부만 하고, GCTS에서 Biblical Languages in MA를 시작했었습니다.
GCTS에 와서 경험했던 언어의 한계로 인한 자괴감은 말로 표현이 잘 안됩니다.
이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은 홍승의 전도사님 정도^^ㅋㅋㅋ
 
 또한 한국에서 두 아이의 아빠로서 살지 않았고 한 여자의 남편으로 한 일이 없기에, 가정에 우선순위가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여러 전도사님 목사님들을 "스쳐지나가는 관계"로 대했지, "마음을 담아주는 관계"로 대하지 못했습니다.
제 능력의 부족으로 그랬으니 널이 이해해주세요.
 
또한 특별히 2세 전도사님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많습니다.
제가 영어가 부족하다보니, 거기다 내성적인 사람이다보니, 2 세 전도사님들을 보면 혼자 부담스러워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2 세 전도사님들을 일부로 피하고 그랬네요. 전도사님들이 싫어서 그런 게 아니라, 제 내성적인 성품으로 그런 것입니다.
 
GCTS를 떠나니,
"그곳이 참 아름다운 곳이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아직 그곳에 계신 분들은
더 마음 것 누리시길...
 
혹 캔터키 루이빌에 오실 일 있으면 연락주세요!
agoodshepherd77엣쥐메일닷컴
213-오공구-24일구
 
목자 안성용 드림.

댓글목록

윤예슬님의 댓글

윤예슬 작성일

목사님, 캔터키에 안전히 도착하셨어요?
이곳에는 눈이 하얗게 내렸답니다.

계셨던 시간동안 더 대화 나누지 못한 시간이 아쉬워요.
캔터키에서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좋으신 분들과의 만남이 있으시기를 ^-^/
Happy New Year!

박민우님의 댓글

박민우 작성일

목사님 식사 한 번 대접 못하고 보내드려서 송구하네요. 새로운 땅에서도 잘 적응하시고 맡겨주신 사역과 학업 가운데 주님의 동행하심 있기를 기도합니다.  Happy New Year~

전다윗님의 댓글

전다윗 작성일

목사님 글을 오늘에야 봤네요. 잘 도착하셨군요.

늘 따뜻한 함박웃음으로 제 마음을 녹여주셨는데 글을 읽노라니

목사님의 얼굴이 떠올라서 많이 보고 싶네요.

전 다시 수업을 시작해서, 전에 보셨던 그 정신 없는 모양으로 학교를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습니다. ^^

꼭 다시 만나요. 기도하겠습니다.

조두민님의 댓글

조두민 작성일

안목사님,
따뜻한 미소가 여전히 GCTS에 남아 있는듯 하네요~
켄터키에서 학업 잘 감당하시길 기도해요.
그리고 귀히 쓰임받는 종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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